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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우 김승수 씨가 양정아 씨에게 고백을 했지만 거절당했습니다. 동갑내기 동료로 지난 3월 '미우새'에 출연한 두 사람의 에피소드가 12월 15일 다시 그려졌습니다. 김승수 씨는 용기를 냈고 양정아 씨는 현실로 답변했습니다.
김승수 양정아 씨에 고백했으나 거절..."좋은 친구로 남고 싶어"
고백 상황
- 방송 정보
- 프로그램 : SBS '미운 우리 새끼'
- 방송일 : 12월 15일
- 장소 : 레스토랑 및 차 안
- 김승수의 고백 내용
- "생각이 많이 나고 자꾸 보고 싶다"
- "여자친구 있다고 말하고 싶다"
- "다른 의미로 만났으면 한다"
양정아의 반응
최종 답변 요지
- 당초 반응
- "생각해보겠다"며 즉답 회피
- 심장이 뛰고 어지러웠다고 고백
- 본인도 많은 고민을 했다고 언급
- 거절 이유
- 김승수의 결혼 생활 희망
- 본인은 그럴 수 없는 입장
- 좋은 친구 관계 유지 희망
두 사람의 관계
- 기존 인연
- 동갑내기 배우
- 오랜 친구 사이
- 같은 드라마 출연 경험
- 특별한 인연
- 생일이 같은 날
- 지난 3월 '미우새' 첫 출연
- 썸 타는 분위기로 화제
스튜디오 반응
- 신동엽 : "너무 마음이 아프다"
- 오윤아 : "언니니까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을 것"
- 김승수 어머니 : "양정아가 마음에 든다"
사전 준비
- 고백 전 상담
- 손지창과 사전 상담
- 오랜 고민 끝 결정
- 진지한 만남 희망
향후 전망
- 관계 변화 가능성
- 친구 관계 유지 희망
- 서먹함 우려
- 오랜 인연 지속 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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